제1회 이카와코리아 로스팅 챔피언십 우승자
<노다웃> 박성운 로스터 인터뷰
한국 최초의 커피 전문 잡지, 월간 Coffee 12월호에 이카와코리아 로스팅 챔피언십 우승자인
노다웃 박성운 로스터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대회 참가를 결심하고는 룰부터 정독했다.
'참가자 중 로스팅과 커핑은 우리가 제일 많이 하자! ' 는 마음으로
임했던 것도 한 몫 한듯 하다.
Q. 개인적으로 어떤 점이 우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변 중..
노다웃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김희수 로스터와 함께 대회를 준비한 IRC챔피언 박성운 로스터는 이카와의 장점에 대한 질문에 "이카와는 잘 사용하면 생두의 잠재력을 100% 이상으로 끌어 낼 수 있는 로스터기다. 언제 어디서든 로스팅이 가능하단 것도 좋았다. 요약하자면 뛰어난 성능과 높은 편의성이 이카와의 장점이다." 라고 답했습니다.
노다웃에서는 이카와를 주로 뉴크롭과 프로덕션 로스팅 전, 생두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로스팅 교육 시에도 가장 먼저 사용하는 로스터기로, 고가의 생두를 소량 들여오면 이카와로 로스팅하여 손님에게 제공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월간 Coffee 12월호에서 만나보세요!
